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리아 레이첸 (문단 편집) === 전여신 1(천칭의 라 데아) === 본래 메르페 자유시장의 행상인인 '그롯그'가 노예로 데리고 있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뭔가 삘이 꽂힌 세리카가 그리핀의 알의 대금 1000시린을 주고 사온다. 회상짤에서 그롯그가 돈주머니를 들고 있는 이유다.[* 리메이크에서는 그리핀이 날뛰자 이를 해결하는 겸 그롯그가 알을 가져와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뭔가 병든 알을 가져오자 그롯그가 거절하려 하지만 세리카가 "니가 알을 가져와달라고 했지 상태는 나한테 말하지 않았잖아. 지금 상인으로서 사기치는 거냐?"하는 식으로 받아치자 얌전히 받고 대신 사리아를 보내준다. 전여신 메모리아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그롯그는 사리아를 지켜줄 만한 자로 세리카를 점찍어 두고 있었다.] 사실상 초반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 하지만 일단 전투원이 아닌지라 이후 비중은 급락한다. 그나마 리메이크에서는 정령왕녀다 뭐다 해서 소통을 해서 세리카가 돌아다니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 세리카한테 받아지고서 바로 성마술로 사도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